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송파구, 이달부터 추가 지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8 14: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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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소비자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기존 업소를 재점검하고 그동안 숨어있던 우수 업소를 신규업소로 추가 지정하는 등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인건비, 재료비 등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도 원가절감 등 경영효율화 노력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는 2011년부터 착한가격업소를 행정자치부 기준에 따라 지정·관리해 지원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 지정신청은 영업자가 직접 신청하거나 소비자단체·물가모니터의 추천을 통해 가능하며, 대상업소는 영업개시 6개월이 경과된 개인서비스업소로 지역평균가격 초과 업소·정부시책 미이행 업소·전국단위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금리혜택, 보증수수료 감면, 정책자금 대출 우선 지원, 업소 운영 컨설팅 및 지방공공요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구는 지역내 착한가격업소에 인센티브(쓰레기봉투·홍보 등)를 제공하고 업소의 환경 개선을 위해 해충방제 및 전기점검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에 관한 상세정보는 구 문화관광 홈페이지와 행자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하거나 구 일자리경제과(02-2147-251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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