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9·10일 뇌병변·지체장애인 요리치료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8 14: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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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9·10일 이틀간 창동보건지소에서 지역내 등록된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요리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요리치료는 특수교육과 통합치료를 기반으로 장애인에게 심리·정서적인 지원은 물론 신체적인 재활과 자립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장애를 지닌 대상자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만들고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치료과정이다.

'오감만족, 재활 쿠킹'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은 스스로 만든 요리 작품을 발표하는 시간을 보내고,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눠 먹을 예정이다.

배은경 보건소장은 "반복되는 신체재활운동으로 지친 장애인들이 이번 요리치료를 통해 앞으로 치료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 누구나 보건소나 보건지소에 등록하면 장애인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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