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드림스타트 아동들 청학동 예절학교 체험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5 16: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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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진용수 기자]전남 진도군 드림스타트에서 최근 2박3일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60명과 함께 ‘청학동 예절학교로 떠나요’라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청학동 예절학교는 드림스타트 아동 정서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남 하동군 청학동에 위치한 몽양당에서 진행됐다.

체험학습에서는 옛 서당을 재현한 한옥에서 훈장님의 생활예절 교육을 통해 한국 전통예절의 뿌리를 찾아 참 예(禮)를 배우고 부모님에 대한 효(孝)를 일깨우는 시간이 됐다.

또 명상을 통한 인성교육으로 자아와 인성을 올바르게 가꾸는 밑거름이 됐고, 천연염색과 인절미 만들기 체험 등 친구들과의 단체 활동을 통해 관계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새로운 친구들과 2박3일의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친분도 쌓고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교육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 드림스타트는 단체 활동을 통한 아동들의 사회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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