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비즈니스센터 위탁운영사업자 9일부터 공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5 16: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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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업 기술개발 지원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마포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의 창업 육성과 기술개발 지원을 맡을 '마포비즈니스센터 위탁운영사업자'를 오는 9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입주기업에 대한 기술개발, 정보제공 및 경영지원 등이 가능한 서울 소재 대학교 또는 비영리 법인·단체면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공고 및 접수는 오는 9~20일이며, 구 홈페이지(www.mapo.go.kr) 공고·고시란에 게시된 내용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오는 12월 중 최종심사를 거쳐 선정되면 오는 2016년 1월1일부터 2년간 마포비즈니스센터 운영을 맡게 된다.

한편 2007년 개관한 마포비즈니스센터는 마포구 매봉산로 18(상암동1640번지) 창업복지관 4~6층내에 20개실로 구성돼 있다.

기술·사업성은 있으나 정보·경영자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 또는 신규 창업자들을 입주시켜 경영, 기술, 설비 등을 지원하고 있는 창업보육센터이다. 현재 소프트웨어, 모바일앱 개발, 온라인시스템 구축 개발, 캐릭터 사업 등 19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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