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집창업시장의 새로운 대안 '한상에 소두마리', 요즘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5 14: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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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50,60대 창업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또 직장을 일찍 그만두고 창업전선에 뛰어드는 40대들도 부지기수다. 외식업의 경우를 보면, 음식점 운영 경험이 없는 초보자들은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선호하는데 그 중에서도 특별한 기술이 필요없고, 손쉽게 운영할 수 있는 업종이 바로 고깃집이다.

최근 고기집창업 시장에서는 2+2, 4+4, 4+5 컨셉의 소고기 전문점들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경기 불황기에 적합한 유망 창업아이템이라는 평가 속에 유사 브랜드들이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요즘 뜨는 정육식당 한상에소두마리가 차별화된 메뉴 경쟁력과 동종 업계 최저 창업비용을 내세워 고기집 프랜차이즈 시장의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한상에소두마리는 질좋은 프리미엄급의 소고기와 국내산 돼지고기를 반값에 판매하는 정육식당으로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가 하면 창업전문가들은 품질경쟁력과 가격경쟁력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고기집 창업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를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고 있다.

화곡동 직영점은 푸짐한 양과 질, 다양한 부위,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 수많은 단골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소고기의 경우 프리미엄급 숙성육을 취급하는데 등심, 살치살, 토시살, 우삼겹, 갈비살, 부채살 등 다양한 부위를 제공한다. 돼지고기 역시 국내산 삽겹살, 목살, 항정살, 가브리살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양이 워낙 많다 보니 먹다가 남기는 경우가 있는데 남은 고기는 진공포장해 갈수 있게 했다. 또 일반적으로 정육식당들이 별도로 받는 상차림비가 없으며, 육회와 묵사발 서비스, 된장찌개 무한리필 등 고객이 좋아할 만한 요소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

이렇듯 불황기에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탁월한 메뉴경쟁력을 발판으로 취약한 상권의 핸디캡을 극복하며 단기간에 화곡동 맛집으로 안착했다. 고객들의 재방문률이 높다는 점, 가족단위, 직장 회식 등 각종 모임을 위한 장소로 입소문이 났다는 점이 고무적이며, 이로 인해 꾸준하고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상에소두마리 체인 본사의 데이터에 따르면 테이블단가가 평균 6~7만원선으로 형성돼 있고, 점포 크기 30평 기준 월 7000만원의 매출을 돌파했으며, 수익률은 4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관계자는 "불황기에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외식 시장의 흐름과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품질의 고기를 푸짐한 양과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정육식당은 현 시점은 물론이고 앞으로도 유망한 창업아이템임이 분명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현재 한상에소두마리는 불황극복 창업의 일환으로 가맹을 희망하는 예비 점주들에게 가맹비·교육비 75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동종 브랜드와 견적을 비교해서 차액 발생시 차액 지급·500만원 보상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창업문의는 홈페이지(www.sodumari.com) 또는 전화(1577-8943)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한상에소두마리는 지난 2년간 삼겹살집, 정육식당 등 고기집 매장 오픈 관련 인테리어·주방설비를 주도해왔으며, 그에 관여한 매장 40여곳이 전국적으로 분포, 대다수의 매장이 성업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기집창업에 관한 다년간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데다 동종업계 최저 창업비용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펼치고 있는 한상에소두마리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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