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노원구립 청소년 합창단 정기공연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4 17: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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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율로 전하는 이웃사랑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오는 7일 오후 5시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노원구립청소년합창단의 정기 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이웃사랑 그 아름다움의 실천'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합창단원 60명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며 동요와 팝송,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의 세부 일정은 첫 순서에서는 ▲고향의 봄 ▲선생님 사랑해요 ▲아빠 사랑해요 등의 동요를, 이어 ▲인어공주 ▲미운아기 오리 ▲성냥팔이 소녀 등 우리에게 친숙한 동화를 샌드아트 공연과 함께 합창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어 마술사 한기용씨가 특별 출연해 ‘마술쇼’를 선봬 관람객들에게 재미를 제공한다.

합창단은 또 ▲The Rose ▲Try To Remember ▲Unchained Melody 등 우리에게 익숙한 팝송을 노래하고, 민요 ▲아리랑 ▲도라지 ▲추천가를 합창하며 이날 정기 연주회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공연 중간에는 아카펠라팀 ‘엠씨드(M-SEED)’가 노래·악기·댄스, 세가지 장르를 독특하게 결합시켜 수준 높고 독창적인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청소년합창단의 이번 공연은 창단 이래 처음으로 유료로 진행되는 공연으로, 1만원의 티켓을 현장에서 구입해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 구입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노원구청 문화체육과(02-2116-3786)로 하면 된다.

구는 공연에 따른 티켓판매 수익금은 노원교육복지재단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나눔의 행복을 실천할 계획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노원청소년합창단의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활기찬 미래로 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길러주고자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제공해 구민과 소통하고 구민이 참여하는 문화 도시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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