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평생교육분야 인센티브 평가서 최우수구 선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4 16: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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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골목 활성화·열린시민대학 호평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최근 서울시 '2015 평생교육분야 인센티브 평가'에서 '세로골목 활성화' 등의 사업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평생교육사업 참여 ▲자치구 평생교육사업 추진 ▲우수사례 등 3개 영역·13개 지표에 걸쳐 이뤄졌다.

이번 최우수구 선정은 참여주민과 성인학습동아리, 학습마을학교, 평생교육기관, 구청 교육지원과와 협력 부서들이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해 다양하고 특색있는 평생교육 사업을 펼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앞서 구는 ▲소규모 학습공동체 사업인 '세로골목 활성화' ▲지역밀착형 평생교육인 '찜질방 인문학 강좌'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열린시민대학'과 '톨레랑스가 흐르는 서대문' 등을 운영했다.

이 가운데 세로골목 활성화는 교육을 받고자 하는 주민 5명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공동체에 강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민의 요구에 맞는 소규모 강의 활성화, 공동체 중심의 학습 순환을 목표로 추진됐다.

또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성인문해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문해교육을 확산하는 등 주민평생학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문석진 구청장은 "처음 시행된 서울시 평생교육분야 인센티브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된 것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체계적이고 특색있는 콘텐츠로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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