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정 홍보 터치스크린 민원실에 설치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4 16:22: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동·장애인·외국인도 사용 용이…맞춤정보 제공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홍보·광고 기술의 매체 발달에 발맞춰 기존 평면적 홍보방법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며 즐길 수 있는 터치스크린 '키오스크'를 제작·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키오스크는 주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어린이, 장애인, 외국인도 이용이 간편하다. 구는 최근 예산 1800만원을 투입해 구청 2층 민원실에 키오스크 1대를 설치하고 운영을 개시했다.

화면 크기는 43인치이며 용산과 관련한 각종 데이터를 수시로 업로드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키오스크의 구성은 ▲용산소식 ▲NOW용산 ▲갤러리 ▲포토촬영 ▲우리구 소개 등 5개로 구분된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용산소식'은 홍보영상(대표 영상), 주간 포커스(동영상), 보도자료(주요 언론보도) 등이며 'NOW용산'은 NOW용산 소개(나눔복지·미래교육·안전도시·상생개발·소통문화)와 부문별 주요사업 소개 및 홍보사진 등이다. '갤러리'는 용산 풍경·명소·행사 등 각종 정보 갤러리로 구성되며, '포토촬영'은 구 대표명소 배경 포토 촬영 및 메시지 전송이 가능하다. '우리구 소개'는 구정운영, 용산의 상징물, 청사안내 등이 담겨 있다.

구는 이번 키오스크 설치를 통해 구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시간 정보검색·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터치스크린을 통해 주민에게 더 가깝고 친숙한 용산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