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터대학교 이사회, 제6대 총장에 김영옥 국제변호사 선임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3 23: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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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상 전문가인 김영옥 변호사(사진)가 루터대학교 제6대 총장으로 선임 되면서 국내 4년제 종합대학의 최연소 여성총장으로 교육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선임된 김영옥 총장은 올해 나이 46세로 모스크바 국립 국제관계대학교에서 국제거래법 박사 학위를 취득한 89학번으로, 그동안 허운나(한국정보통신대) 김향자(경운대) 한재숙(위덕대) 이광자(서울여대) 이경숙(숙명여대) 신인령(이화여대) 김성혜(한세대) 공정자(남서울대) 양광자(예수간호대) 박동순(동서대) 이경준(선문대) 황숙희(영산선학대) 이영상(경북외대) 이길여(경원대) 총장 등과 함께 남성들 틈에서 여성파워를 견주어 왔다.

김영옥 신임총장은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연구교수, 아주대학교 법학과 조교수, 민주평통 자문위원,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 통상전문관, University of Washington School of Law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주한 러시아대사관 법률 자문, 한국무역협회와 법제처의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루터대학교는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4년제 종합대학으로 신학과, 상담학과, 사회복지학과, 언어치료학과 등의 특화된 교육과정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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