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직원·주민 참여 6일 사랑의 헌혈행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3 23: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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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헌혈 참여 감소에 따른 혈액 부족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오는 6일 오전 9시30분~오후 4시30분 구청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연다.

이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서부혈액원이 헌혈버스 2대를 지원한다.

이날 구청 공무원과 민원업무를 보기 위해 방문한 주민 등이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을 실천한다.

신분증을 갖고 서대문구청을 방문하면 헌혈에 동참할 수 있다. 단 최근 1개월내 외국 여행자와 내시경 건강 검진자, 최근 7일 이내 주사를 맞았거나 치료목적 약물을 복용한 자 등은 헌혈을 할 수 없다.

구 관계자는 "작은 나눔으로 소중한 생명 살리는 사랑의 헌혈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참여와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구민들의 자발적인 헌혈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7월 '서대문구 헌혈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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