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현장행정 강화 가속도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2 16: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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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벤치마킹' 전직원 창의학습투어… 우수사례 제시

[보성=안종식 기자]전남 보성군이 전직원을 대상으로 선진 지자체 및 관광지 벤치마킹을 통한 아이디어 창출을 위해 ‘직원 창의학습투어’를 추진했다.

2일 군에 따르면 직원 창의학습투어는 국내 선진 지자체의 우수 행정사례를 통해 공무원의 행정 수행능력을 키우고, 정부 3.0이 지향하는 ‘일하는 방식 혁신’을 통해 군민을 위한 현장행정을 강화해 군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투어를 완료한 총 46개팀, 300여명의 직원은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 견학과 자료 수집, 담당공무원 면담, 추진사항 등을 벤치마킹해 구체적인 군정 적용방안을 제시했다.

군은 '제16회 보성군조정위원회'를 통해 주무부서에서 추천한 4개의 우수사례 발굴팀에 대해 최종 2개 우수팀을 선정한 결과 유용미생물 활용방안을 제안한 '보성군 미생물에 빠지다' 팀과 오봉산 칼바위권역 개발을 제안한 '구들짱' 팀이 선정됐다.

한편 이번 우수사례로 선정된 팀은 ‘공무원 연구모임의 발표대회’와 연계해 전직원에게 알리는 등 개방·공유·소통의 협업을 통한 정부 3.0의 사업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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