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지역맞춤 자원봉사 콘텐츠 13일까지 공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2 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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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자원봉사의 참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지역맞춤형 자원봉사 콘텐츠를 개발하고 우수 자원봉사 사례를 전파해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시키고자 '2015 자원봉사 콘텐츠 공모'를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

'브라보 자원봉사! 브라보 마포!'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구에 거주하거나 구 소재 자원봉사 활동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초·중·고등부와 일반 성인부(대학생 포함)로 나눠 공모한다.

분야는 자원봉사 활동과 관련된 체험수기, 만화, UCC 제작물로, 체험수기 응모방법은 자원봉사를 통해 느낀 감동·보람·체험사례 등을 A4 용지 3장 분량·글자크기 13포인트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만화 공모는 단편만화·카툰·웹툰 형식의 이미지 파일로 제출하며, UCC는 1~4분의 영상물로 제작하면 된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작성한 신청서와 함께 구 자원봉사센터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자원봉사 관련 전문 심사위원단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이해·실천해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심사·평가해 초·중·고등부와 일반 성인부로 나눠 각각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등 총 12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입상자는 이달 말 마포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 공고·개별통지하며, 시상은 '자원봉사자의 날(12월5일)' 주간인 오는 12월께 표창할 예정이다.

오선호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수 자원봉사자를 발굴하고 주민의 자발적 봉사활동 의식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긍정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공유하고 싶은 봉사활동 이야기가 있는 사람들의 많은 응모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 자원봉사센터(3153-83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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