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음식문화 개선 표어·글짓기작품 접수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2 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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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30일까지 나트륨 섭취 줄이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의 실천의지를 표현한 표어와 글짓기 작품을 공모한다.

입맛과 식습관이 조성되는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바람직한 음식문화를 알리고 식습관 개선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지역내 21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16자 이내의 표어 또는 A4 용지 2장 이상의 글을 작성해 공모신청서와 함께 동대문구 보건소 보건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심사과정을 거쳐 표어와 글짓기 부문별 대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10명 등 총 28명의 시상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구는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음식문화개선 사업의 홍보문안에 활용할 계획이며, 당선작들을 엮어 공모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배부해 지속적인 관심을 끌어낼 방침이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식욕이 왕성한 성장기 학생들에게 올바른 식생활을 교육하고, 우수한 작품은 구민·학교 홍보물로 활용해 구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유도 및 환경보전 의식 고취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많은 학생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보건위생과(2127-525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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