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우수상 수상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9 23: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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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자연드림파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 높은 점수 받아 [구례=위종선 기자] 전남 구례군이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사례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해 2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구례군을 포함한 31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평가는 190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행정관리, 지방재정, 지역경제, 생활환경, 문화복지 5개 분야 우수사례 부문으로 이루어졌다.

군은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아이쿱 생협과 함께 조성한 구례자연드림파크의 지역경제에 미친 긍정적인 나비효과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례자연드림파크가 조성된 이후 인구 2만 7000의 작은 도시 구례군에는 384개의 신규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게 됐으며, 수익성이 없어 사라졌던 산부인과와 영화관이 개설돼 지역민의 보건, 문화 향유에도 큰 도움이 됐던 점도 평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기동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구례군민들의 성원과 공직자들이 노력해 얻은 값진 노력의 결과다”며 “앞으로도 군정 생산성 향상을 통해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군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5회째를 맞고 있는 생산성 대상은 지방자치단체가 한정된 자원으로 증대되는 주민의 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행정자치부가 한국생산성본부와 합동으로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생산성지수를 측정해 우수 지자체에 시상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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