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육지원청, 情․꿈․끼가 어우러진 행복 나눔 한마당 개최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9 17: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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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위종선 기자] 전남 순천교육지원청이 청소년 ‘끼’ 페스티벌인 ‘情․꿈․끼가 어우러진 행복 나눔 한마당’을 개최했다.

교육청은 지난 28일 순천만국가정원국제습지센터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초중학교 15개팀,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감성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행복순천교육의 꽃을 피웠다.

이번 행사는 순천시와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고 각급학교에서 ‘행복순천교육’을 목표로 꾸려온 다양한 감성문화예술교육의 성과들이 풍성하게 공개됐다.

또 그동안 학교별로 갈고 닦은 문화 예술적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계기로 지역연계 예술교육 시범교육지원청 및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특별공연으로 현직 선생님과 졸업생 동아리인 고교생 댄스팀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전시마당은 초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130여점의 작품을 전시해 많은 학생, 학부모, 일반인들이 관람함으로써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으며, 순천교육가족은 물론 지역사회 시민들, 순천만정원을 찾아온 관광객에게도 익어가는 가을날의 아름다운 선물이 됐다.

순천교육지원청 신경수 교육장은 “情을 기반으로 꿈을 가꾸어 끼와 열정이 넘쳐나는 행복 나눔 축제의 한마당을 열어 감성교육을 통한 조화롭고 품격 있는 행복한 인재를 육성하겠다”며 “순천교육의 목표를 삼고 꾸준히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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