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연예인 4명 홍보대사 선정… 29일 위촉식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8 08: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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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 호감 활용해 주요시책 홍보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역내 거주 연예인 4명을 강서구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29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연다.

이는 가수 채환, 개그맨 김재욱, 이동윤, 개그우먼 안소미까지 지역에 거주하는 연예인들을 십분 활용해 주민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취지다.

새로 위촉된 홍보대사 4명은 대중적인 인지도와 호감을 활용해 구의 주요 시책을 널리 알리고 지역 대표 축제에 참여해 주민 화합에 앞장선다.

또 각종 행사와 캠페인에 동참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강서구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위촉기간은 오는 2018년 10월28일까지 3년간이다.

29일 열리는 위촉식에는 식전행사로 '홍보대사 한줄 다짐' 이벤트도 마련된다. 행사에 참석한 홍보대사 4명은 사전에 배부된 서명지에 '평소 강서구를 생각하는 마음, 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나의 다짐'을 적고 서명하는 시간을 보낸다.

이어 11시부터 열리는 위촉식에서는 각각의 얼굴이 새겨진 위촉패도 전달한다. 위촉패 전달이 끝나면 홍보대사 4명의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를 들어보는 시간도 보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새롭게 위촉된 홍보대사들의 인기만큼이나 구도 서울의 가장 핫(Hot)한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폭넓고 꾸준한 활동으로 주민 구정 참여를 이끌고 구의 발전상을 널리 알려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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