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민·관·군 ‘재난·재해 대비 종합훈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7 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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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최근 재난발생시 동원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신속한 대처능력 향상 및 자율방재단원들의 역량강화, 임무숙지를 위해 실전적 '재난·재해 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개운산 운동장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성북구자율방재단·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자율방재단원의 개인역량 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 훈련, 매듭법, 제설작업 훈련뿐만 아니라 단원 화합을 위한 단체 줄다리기·줄넘기 등 화합한마당을 통해 단원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행사로 이뤄졌다.

한편 2013년 자율방재단 종합훈련이 개최된 이래 세 번째 맞는 이번 훈련은 성북구청, 성북구 자율방재단, 성북소방서, 육군 제220연대 등이 참여해 명실공히 민·관·군이 함께하는 재난·재해 대비훈련으로 발전했다.

김영배 구청장은 "이번 성북구 자율방재단 종합훈련은 재난발생시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대응·복구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안전한 성북을 위해 알차고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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