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꿈을 여는 동대문 명사특강’··· 의료소비 강연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7 11: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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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8일 김현정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장을 초청해 '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는 주제로 '꿈을 여는 동대문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오후 3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명사특강은 환자의 현명한 의료 소비생활을 고민하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김 병원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정형외과 전문의로 연세대학교 의과대를 졸업해 의학박사를 취득, 2002~2005년 아주대학교 의대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서울시 동부병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는 <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 <의사는 사라질 직업인가> 등이 있다.

이날 강의에서 김 병원장은 의료는 환자 자신으로부터 출발한다고 믿고 의료인의 입장에서 본 우리나라 의료의 현실과 세태를 통해 의료의 주체가 환자임을 알리고 현명한 의료소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전할 예정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누구나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진흥과(2127-4979)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강의를 준비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1년 3월부터 문화·건강·자녀교육 등 사회 분야별 저명 인사를 초빙해 명사특강을 열어 매회 300명 이상 단골 수강생을 확보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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