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찾아가는 디자인체험 교육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5 1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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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양동초서 실시 [시민일보=이지수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6일까지 양동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살리고 미래의 꿈을 찾도록 도와주는 '찾아가는 디자인체험 교육'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9일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폐품 재활용 의자 만들기'를 주제로 6학년 3개반에서 진행되고 있다. ▲영상강의 ▲체험강의 ▲완성물 발표 등으로 생활필수품인 의자에 대해 알아보고 제작도 해 본다.

또 조별로 특성을 살려 완성한 의자를 소개하며 다른 팀원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보낸다.

또 양천구 도시디자인 심의위원들의 재능을 기부받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실습 위주의 체험교육으로 진행한다.

더불어 진로직업체험센터내 교육장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진로설계코칭, 진로상담 등 적성과 미래를 탐색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선보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일상생활에 녹아 있는 디자인 체험을 통해 학생 스스로 꿈을 찾고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이 조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미래 핵심 동력인 아이들이 창의성을 갖춘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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