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 유용 법률상식 알기쉽게 설명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5 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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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시민로스쿨' 내달 한달간 매주 수요일 무료 진행 [시민일보=이지수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11월 한 달간 알아두면 힘이 되는 법률상식을 주민에게 제공코자 '시민로스쿨'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법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고 급변하는 사회에서 개인의 권익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법의 힘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코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살면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건 사고에서 적절한 법률적 대처법은 무엇인지 알기 쉽게 설명하는 과정으로 오는 11월4일 시작해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30분~낮 12시 강서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오는 ▲11월4일 똑똑한 소비자 되는 법 ▲11월11일 학교폭력으로부터 우리아이 지키기 ▲11월18일 열심히 일한 당신, 당당하게 요구하자(근로자와 법) ▲11월25일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대처법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4주간 이어진다.

강의 주제별 전문변호사가 초빙돼 사례별 관련법과 권리구제 방법, 피해보상 절차 등의 자세한 법률지식을 안내할 예정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8일까지 강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접수 후 참여할 수 있으며 교재비는 별도다.

구 관계자는 “주위를 둘러보면 크고 작은 법률분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례가 적지 않다”면서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번 교육을 잘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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