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어린이 교통안전뮤지컬 27~29일 공연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5 10: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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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이달 27~29일 중계동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다목적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노노이야기'를 무료로 공연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는 공연을 통해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교통안전 규칙을 습득해 사고를 예방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3일간 오전 10시, 11시30분 2회씩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지역내 만 14세 미만의 어린이 및 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통사고가 많은 연령대인 5~7세의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우선 부여할 계획이다.

'상상나눔씨어터'에서 기획한 이번 공연은 말썽꾸러기 주인공 노노와 친구들에게 닥치는 위험한 사건들을 재치만발 대사로 재미있게 구성하고 안전사고 유형 예방요령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며 자랄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이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줄 의무가 있는데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및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각종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 유형 예방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준비했으니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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