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드림스타트 가족 행사 24일 열어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2 23: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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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4일 오후 5~8시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행사 '어느 멋진 가을날'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부모 등 6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종로의 한 공연장에서 요리를 주제로 한 흥겨운 음악 뮤지컬을 관람하고 식사를 겸한 '드림가족 저녁파티'에 참여하게 된다.

구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가족과의 유대 강화를 위해 문화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서대문구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2014년 1월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 이를 통해 건강·인지·정서·부모교육 등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 여름에는 영어교실, 우쿨렐레, 체스, 요리교실, 비즈공예, 축구교실, 가족물놀이 등 11개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방학기간 중 돌봄, 학습, 문화, 여가 등에서 소외될 수 있는 어린이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밖에도 서대문구는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한화예술더하기' 협력 복지기관으로 선정돼,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주 1회씩 총 32회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 11월에는 참여 어린이들의 재능나눔 발표회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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