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국제자매도시 방문으로 교류 활성화 나서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2 14: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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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오는 29일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오사카부
기시와다시의 일한친선협회가 영등포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공공부문 뿐 아니라 민간 교류 활성화에도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기시와다시 일한친선협회 회장 등 23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2박 3일 간 한국에 머물며 구청, 구의회, 국회의사당, 한강미디어고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양 도시 간 ▲청소년 교육 및 문화 교류 ▲가을 문예 문화예술작품 상호 교환 출품 ▲국제마라톤대회 선수단 상호 출전 등을 통해 교육,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민간 분야에서도 교류를 활성화 할 방침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우리 구 자매도시인 기시와다시와는 지난 2002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꾸준한 교류를 통해 우호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 간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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