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16년 농촌형 교통모델(마중버스) 공모사업 선정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2 13: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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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전지역 마중버스 운행 2년 동안 1억원 국비 지원 [순천=위종선 기자] 전남 순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한 2016년도 농촌형 교통모델(마중버스)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는 국비 1억원을 지원 받아 황전지역 마중버스 운영비로 사용하게 돼 농촌지역 교통약자 이동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화․복지․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해 농촌지역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22일 밝혔다.

농촌형 교통모델은 대중교통 미운행지역 등 교통여건이 취약한 농촌지역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대체 교통사업 추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시는 황전지역 마중버스 운행 제안서를 지난 9월에 접수했다.

교통과 조중기 과장은 “농촌지역 교통편의 제공으로 살기 좋은 마을, 활기찬 마을, 희망이 있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마중버스를 계속 운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농촌지역에 마을 진입도로가 협소하고 회차지가 없어 시내버스를 운행하기 어려운 농촌마을 주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2014년~2015년까지 2년간 국비 1억3500만원을 지원받아 소형버스를 구입해 2014년 10월부터 황전지역 버스 미 운행 17개 마을을 대상으로 하루에 16회 운행해 교통약자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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