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서 24일 ‘클래식 선율과 함께하는 힐링 음악회’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9 16: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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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24일 오후 5시 서서울호수공원에서 찾아가는 작은 연주회 '클래식 선율과 함께하는 힐링 음악회Ⅲ'를 개최한다.

가족들이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찾아가는 연주회'를 열고 있는 구가 단풍이 물드는 계절 가을을 맞아 '힐링 음악회'를 선보이는 것이다.

이날 공연을 펼치는 '아르누스윈드오케스트라'는 구에서 활동하는 양천·강서구 주민으로 구성된 전문예술단체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축배의 노래' 등 귀에 익숙한 클래식 연주를 들려주며 듣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에서 산책하기 좋은 공원으로 선정된 바 있는 서서울호수공원의 정치와 어우러져 음악과 함께 일상을 위로하는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 주민 골고루 문화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공연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가을 풍경을 감상하고 야외 공연도 즐기며 깊어가는 가을의 오후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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