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구민상후보자 내달 13일까지 추천 접수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9 16: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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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고 모범이 되는 구민을 격려하고자 '노원 구민상'을 시상키로 하고 오는 11월13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올해로 24번째를 맞는 노원 구민상의 시상 부문은 ▲어버이상 ▲효행상 ▲봉사상 ▲청소년상 ▲교육발전상 ▲환경상 ▲복지상 ▲문화체육상과 올해 신설된 ▲경제진흥상 등 9개 부문이다.

추천대상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노원구에 거주하고 부문별 특별한 공로가 있는 구민·단체다.

다만 노원구 구민상 기 수상자, 유사 공적 정부 포상 및 시상 표창을 받고 3년이 경과하지 않았거나 구청장 표창을 받고 2년이 경과하지 않은 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후보자는 부문별 관계 기관 및 관계 단체장, 학교장의 추천을 받거나 노원구민 10인 이상 또는 구의원 2인 이상의 추천을 받은 자이다.

추천방법은 추천자 또는 추천자 대표가 추천 대상자의 추천서와 공적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작성해 추천 대상자의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자치행정과에 방문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후보자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심사하고 부문별 1명 총 9명에 대해 오는 12월14일 상패를 시상할 계획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모범구민과 단체를 찾고 있다”면서 “밝고 건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있는 숨은 구민을 많이 추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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