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내달 2일 별별교육이야기 원탁토론회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8 15: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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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모두가 행복한 영등포 교육을 위해 '영등포, 별별 교육이야기' 원탁토론회를 개최키로 하고 오는 23일까지 이에 참여할 주민 모집에 나섰다.

원탁토론회는 학부모, 학생, 교사, 마을주민 등 다양한 교육주체가 모여 모두에게 신뢰받는 공교육을 논의하는 자리로 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총 200여명을 모집하며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 영등포 소식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팩스(02-2670-3589)로 제출하면 된다.

토론회는 오는 11월2일 오후 4시 '영등포구에서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교육 사업'을 주제로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한편 구는 예비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된 이후 지역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교육 주체로 참여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 또한 그 일환으로, 구는 관의 일방적 주도가 아닌 마을·학교와의 소통을 통해 모두가 공감하는 교육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구청장은 “학생, 학부모, 학교, 마을 모두가 행복한 영등포 교육을 위해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들려주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지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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