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인구주택 총조사 내달 1~15일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8 15: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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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오는 11월1~15일 실시되는 가장 큰 규모의 국가통계조사인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와 관련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는 오는 11월1일 현재 국내에 살고 있는 모든 내·외국인 및 이들이 살고 있는 거처를 조사하는 통계조사로 성명·나이 등 개인사항과 가구구분·거처종류·아동보육·거주기간 등 총 52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수집된 자료는 국가기관 주요정책의 기초자료, 대학·연구기관의 연구 및 민간 기업체의 경영자료, 각종 표본조사의 모집단 자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등록센서스와 현장조사로 나눠 실시된다. 등록센서스는 가구를 방문조사하지 않고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전수조사로 실시하고, 현장조사는 전국 가구의 20%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사전 인터넷조사를 실시한 후 인터넷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를 진행한다.

인터넷조사는 오는 24~31일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www.census.go.kr)로 접속해 22·23일 사전에 제공된 조사안내문에 명시된 번호로 참여하면 된다.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기획예산과 경영통계팀(02-3153-854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주연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인구주택총조사는 20%만 조사해 세금도 아끼고 응답 부담도 줄이는 획기적인 방식을 도입해 진행한다.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고수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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