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첫 수확되는 인삼은 5농가에서 4ha면적에 1만7300kg의 수확으로 판매액은 7억여원으로 예상된다.
주암면은 다른 지역에 비해 태풍, 폭우 등 기상재해피해가 적고, 물 빠짐이 좋은 토질과 인삼재배에 알맞은 기후조건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인삼 품질의 안전성과 소비자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인삼재배 대상 토양은 사전에 인삼공사로부터 잔류농약 검사를 거쳐 안전성이 검증된 토양만을 적지로 선정하고 있다.
또 인삼은 향이 진하고 잔뿌리가 많은데다 사포닌성분이 높은 최상의 상품으로, 수확하는 모든 인삼은 담배인삼공사에서 6년 근임을 증명하고 잔류농약검사를 통해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다.
한편 순천시는 FTA 등 무역자유화에 대응하고 국내·외 인삼산업 여건 변화에 따라 고품질의 친환경 인삼 생산 기반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으로, 매년 주암지역 인삼단지 육성에 친환경 기자재 및 생력화 장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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