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16년도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대상지 사업은 25개 지자체가 신청해 심의를 거쳐 지난 13일 선정됐다.
군은 대상지 선정으로 국비를 확보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관내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총면적 9㎢ 및 지하시설물(도로, 상․하수도) 259㎞를 전산화하게 됐으며, 총사업비는 24억원이 소요된다.
군 관계자는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은 최근 이슈화된 싱크홀에 대비하고 정확한 데이터 제공으로 도로굴착 등의 각종 공사를 수반하는 경우 재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군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다양한 위치정보 구축으로 신속한 민원처리는 물론 경비절감, 중복공사방지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은 도로를 기반으로 지하에 설치된 7대 주요시설물(상․하수도, 전기, 가스, 통신, 송유, 난방)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통합 구축함으로써 민관 및 유관기관이 공동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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