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목공예 체험장·나무놀이터 조성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4 23: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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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체험기회 제공

[시민일보=이지수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공릉동 29-2번지 일대에 '목공예 체험장'과 '나무 상상 놀이터'를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구가 이번에 조성한 '목공예 체험장'은 약 80㎡의 규모로 목공예 체험관, 휴게실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청소년과 성인 등 개인은 물론 가족 단위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작업대, 전동실톱, 전동드릴, 수작업 공구 등의 시설·장비를 이용해 DIY(가정용품의 제작·수리·장식을 직접 하는 것) 가구를 비롯한 각종 목공예품을 만들 수 있다.

DIY 가구는 4인 가족과 개인을 기준으로 각각 5000·2000원의 이용료를, 목공예품의 경우 1000원의 시설 이용 요금으로 체험 가능하다.

구는 아울러 목공예 체험장 바로 옆 공간에 영·유아를 위한 '나무 상상 놀이터'도 조성했다.

약 80㎡의 규모의 놀이터에는 자동차 테이블, 플레이하우스 등 나무로 된 놀이시설을 다수 배치했다.

2시간 기준으로 단체의 경우에는 인당 3000원을, 개인의 경우에는 4000원의 이용요금만 내면 자연과 함께하는 살아있는 놀이시설을 체험할 수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자연 경관내 이러한 시설은 지역의 청소년과 성인들에게 유익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수 있어 그 가치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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