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자연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교실' 17일 문열어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3 23:58: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17일~11월15일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주말을 활용해 유치원생(7세)과 초등학생을 위한 '가을학기 박물관교실'을 연다.

'지구탐험대', '버섯친구들', '무서운 지진, 고마운 지진' 등 학교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14개 주제 총 69개 강좌가 학년별 수준에 맞춰 마련된다.

특히 자연사 전공 석·박사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심도있는 이론수업과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또 초3~6학년 강좌에는 올해 하반기 과학과목 교과과정을 반영해 학생들이 관련 학교 수업에 많은 흥미를 갖고 임할 수 있도록 했다.

강좌당 20명씩 모두 1380명을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수강료는 박물관 입장료와 교재비를 포함해 강좌당 1만2000원이다.

학년별 강좌를 살펴보면 ▲유치원생부 가을열매 색깔이 바뀌었어요 ▲1학년 버섯친구들, 낙엽이야기 ▲2학년 우리나라의 철새, 가을들판의 메뚜기, 지구탐험대 등이다.

또 ▲3학년 동굴 속 세상, 태양계 행성탐사, 외래생물이란? ▲4학년 화산폭발, 고마운지진 무서운지진, 앗! 뜨거워 온천 ▲5~6학년 우주탐사, 생쥐 해부하기 강좌를 들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