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0~23일 그린리더 초급자 양성교육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3 23: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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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20~23일 구 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구민들을 대상으로 '그린리더 초급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은 일반구민 대상 교육과 유치원생 대상 '그린키즈(Green Kids) 교육' 2개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구민대상 교육’은 그린리더의 가치와 소양에 중점을 둔 것으로 환경전문가의 이론강의와 유용미생물(EM)을 활용한 친환경비누 만들기 실습을 한다.

모집인원은 총 50명이며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약 12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수료생에게는 수료증과 EM비누, 멀티탭 등의 친환경 제품이 증정된다.

희망자는 오는 16일까지 구청 환경과(02-901-6733)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는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그린키즈 교육은 생활속 에너지 절약법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이론교육과 매직복화술을 이용한 환경공연 관람, 쪽풀을 물들여 나만의 손수건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사전에 모집한 지역내 유치원 6·7세반 아동 200명을 대상으로 오는 21~23일 매일 1회씩 100분간 진행된다.

그린스타트 초급자 과정을 이수한 그린리더는 향후 온실가스를 줄이기를 위한 녹색생활 실천운동과 에너지절약 캠페인, 기후변화교육센터의 보조강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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