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농업인 맞춤 식량작물 컨설팅 실시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2 17: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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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안종식 기자]전남 보성군이 최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업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에게 필요한 기술과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2015년 식량작물 종합컨설팅’을 개최했다.

12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한 식량작물 종합컨설팅은 밀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해당 분야 전문가 4명이 참석해 영농현장에서 직면하는 애로기술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컨설팅은 공통적인 관심사항에 대한 공동 컨설팅과 관심 분야별 전문상담이 이루어지는 개별 컨설팅으로 나눠 진행됐고 공동컨설팅은 쌀 관세화, 자유무역협정(FTA) 등 공통현안 사항을 중심으로 토론식으로 진행됐으며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은 재배관리, 병해충관리, 경영·마케팅 분야 전문 컨설턴트가 농업인과 1대 1로 상담을 진행했다.

식량작물 종합컨설팅은 농업인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정보를 현장에서 쉽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새로운 방식의 컨설팅이며, 컨설팅에 참여하는 농가는 전문가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적인 문제해결 기반을 마련할 수 있고 전문가 역시 현장의 문제를 농업인을 통해 직접 모니터링할 수 있어 종합컨설팅의 효과는 더욱 크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량원에서 개발한 기술을 빠르게 보급함으로써 시험연구와 재배농가와의 생산성 격차를 해소하고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현장중심의 기술 보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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