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13일부터 어린이 식품안전 꿈나무교실 운영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2 16:36: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지수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3일부터 지역내 6개 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 식품안전 꿈나무 교실'을 운영한다.

구는 오는 12월21일까지 경희·안평·용두·전동·종암·청량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들이 바른 식습관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식품 안전의식 높이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위생(식중독을 알고 예방해 보아요, 항상 손을 깨끗이 해요) ▲안전(부정·불량식품을 구별해 보아요) ▲영양(나트륨 줄이GO 건강 올리GO, 고열량·저영양식품 알림-e)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전문강사와 함께 세균오염도(ATP) 측정을 통해 손씻기 전후의 오염도를 비교하고 불량식품 식별법을 배우는 등의 실습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방과후 학부모에게 교육 알림장을 전달해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생활이 이어지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김미자 보건위생과장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식품 안전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