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직원 920명 자율기부 1229만2000원 모금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1 17: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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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나눔재단에 전달
한마음 통일염원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기부한 모금액을 모아 최근 ‘통일과 나눔 재단’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통일나눔 펀드는 남북 분단을 극복하고 한반도 통일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통일기금으로 통일과 나눔 재단이 대북교류협력 지원과 인권 지원, 통일 공감대 확산, 이산가족 상봉 지원 등 남북한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5월 설립돼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구는 통일의 뜻을 함께하고자 직원 920명이 자율적으로 통일나눔 기부에 참여, 1229만2000원이라는 금액을 모금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동대문구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통일에 한발 내딛는 데 동참해줘 감사하다”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직원들의 순수한 마음이 주민들에게도 전해져서 통일에 대한 염원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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