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4동, 주민이 직접 담근 '창사골 해를 품은 장' 판매행사 16일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0 15: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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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당일 장 맛보기, 전통 장 담기 안내 및 잘 익은 장 판매예정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창4동 주민센터가 오는 16일 오후 2~4시 창4동 주민센터 앞에서 '창사골 해를 품은 장' 판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년 마음이 행복한 우리마을 프로젝트인 '창사골 해를 품은 장'은 지난 3월7일 정월 장 담기, 5월6일 장 뜨기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담근 장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함께 장을 담근 주민자치위원과 주민들이 판매자가 되어 구매를 원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장 맛보기, 전통 장 담기 안내 및 잘 익은 장을 판매할 예정이다.

창4동 주민차치위원회 조영철 위원장은 “2012년부터 이어온 ‘창사골 해를 품은 장’이 입소문을 타면서 한번 장맛을 본 주민들이 다시 찾아와 구매하고 있다”며 주민들과 함께 정성껏 담근 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창사골 해를 품은 장’의 구매를 원하는 주민은 창4동 주민센터(02-2091-5754)로 신청하면 되고 16일 동 주민센터 앞 행사장을 방문하면 마을 주민의 손으로 직접 담근 장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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