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15년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 28일까지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0 15: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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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3개월 지난 모든 개와 고양이 대상…시술료 5000원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광견병 위험을 차단하고자 2015년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

지역내 생후 3개월 이상의 개와 고양이는 모두 대상이다. 오는 28일까지 용산 지역에 있는 25개 동물병원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비용은 5000원이다.

광견병은 감염된 개나 고양이에 사람이 물리기 되면 발열, 구토, 경련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전염병으로 예방이 최선이라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개나 고양이를 애완동물로 기르는 보호자들은 봄 또는 가을, 최소 1년에 한번 접종을 권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개나 고양이에 대해서는 가축전염병예방법 제20조에 따라 억류, 살처분, 기타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으며 그 소유자에 대해서는 같은 법 제60조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용산구청 홈페이지(www.yongsan.go.kr)를 통해 접종이 가능한 병원 내역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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