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경제청, 세풍산단 조성 및 일본기업 유치활동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8 11: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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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화학클러스터 조성사업 홍보 및 부품소재기업과 투자협약 [광양=위종선 기자] 전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기능성화학소재 및 첨단부품소재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광양경제청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와 도쿄지역을 순회하고 오사카능률협회와 일본경제단체의 협력으로 광양만권 산업인프라 홍보에 역점을 두고 진행했다.

또 세풍산업단지의 기능성화학소재 클러스터 및 외국인전용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유망기업 방문을 통한 맞춤형 투자유치 상담과 잠재 투자기업 초청 간담회를 병행해 추진함으로서 짧은 일정 속에서도 소기의 목적달성을 이루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했다.

특히 광양만권내 투자의향기업으로 굴삭기부품 제조 및 수출업체인 지플랜트(주) 및 식물공장시설물 제조업체인 백년야채(주)와 조기에 투자실현을 위해 10월중에 투자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광양경제청 권오봉 청장은 “기능성화학소재 및 첨단부품소재로 특화된 세풍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기능성화학 R&D센터의 설립과 바이오패키징 클러스터 구축 등 투자여건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연관기업을 집중 유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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