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민 체육대회 10일 개최… 탈축제와 연계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8 09: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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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노원구민의 날'을 맞아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중계동 노해근린공원 운동장에서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2015 노원구민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체육대회는 58만 노원주민의 화합을 위한 노원 대표축제인 '탈축제'와 연계해 개최하는 것으로 노원구생활체육회와 노원구체육회가 공동주최하고 구가 후원해 마련됐다.

노원구 태권도 시범단과 지역내 초·중·고등학교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구민체육대회 개막식이 끝나면 바로 체육대회의 예선경기가 펼쳐진다.

대회는 총 6개의 종목으로 진행되는데 ▲한마음 줄다리기 ▲협동줄넘기 ▲7인승부차기 ▲장애물남녀계주 ▲지네발릴레이 ▲투호 등 동대항전 종목별로 희망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다.

모든 경기 종목은 팀전으로 진행돼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화합하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남녀 800m 혼성계주 종목을 남녀장애물 혼성계주로 변경해 진행하며 점심시간에는 번외경기인 OX 퀴즈와 지역내 학교 학생들의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또 오후에는 오전에 치른 경기들의 결승전과 함께 동별 다문화가족 3명이 출전하는 투호 경기도 진행된다.

준비된 모든 경기가 끝나면 초청가수 공연 후 종합 우승, 종목별 우승과 응원상에 대한 시상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김성환 구청장은 “제20회 노원구민의 날을 맞아 구민들이 함께 모여 화합하고 소통하며 행복한 마을 노원구를 만들기 위해 9일 탈축제에 이어 오는 10일 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성별·연령 구분 없이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경기를 통해 생활체육 참여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을 증진하며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드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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