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문예회관서 8일 클래식 무료공연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7 09: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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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8일 오후 7시30분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하는 ‘우리 동네 음악회’가 개최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구와 우리은행이 공동주최하고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주관한다.

공연 지휘는 취수열 현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가 맡으며 연주곡은 슈베르트의 교향곡 8번 b단조, D.759 ‘미완성’과 차이코프스키의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서곡'이다.

슈베르트의 8번 교향곡은 4악장으로 구성된 고전·낭만파 교향곡들과는 달리 2악장만으로 구성돼 형식상 미완성 교향곡으로 불리고 있다.

차이코프스키의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서곡은 마치 명작 한편을 귀로 읽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의 이야기를 함축적으로 잘 담아내고 있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강북공연예매시스템(ticket.gangbuk.go.kr)에서 예매 후 관람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구청 문화운영기획팀(02-901-623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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