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난치병 아동돕기 종교연합바자회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5 23: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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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먹거리장터등 마련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10일 오전 10시~오후 5시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운동장에서 ‘난치병 어린이돕기 종교연합 사랑의 大바자회’(이하 ‘종교연합바자회’)를 갖는다고 5일 밝혔다.

종교연합바자회는 구의 한국기독교 장로회 송암교회, 천주교 서울대교구 수유1동 성당, 대한불교조계종 화계사 등 3대 종교가 연합해 공동으로 주최한다.

본 바자회는 해마다 종교별로 번갈아 가며 주관을 하는데, 올해는 기독교가 이어받았다.

바자회에는 기증받은 다양한 물품 판매와 먹거리장터, 문화공연과 축하무대가 마련돼 있다.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병마로 고통받고 있는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오는 10일 행사에도 많은 사람들이 바자회에 와서 생필품도 구매하고 문화공연도 즐기면서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위로, 희망의 마음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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