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사회성 부족하고 짜증이 심한 아이라면 의심하고 치료 서둘러야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4 23: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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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은수(가명)는학교에 가는 것을 싫어한다. 친구가 없어 외로운 학교 생활을 보낼 뿐 아니라 수업시간에도선생님 말씀에 집중하기 힘들어 학교생활의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가족들과 대화를 하거나 눈을 마주치는 것도 꺼려하고, 심지어 짜증을 부리는 일도 잦기 때문에 은수의 가족들은 요즘 고민이 많다.

은수는 어릴 때부터 걷는 속도가 느리고 잘 넘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소근육 발달이 늦어 가위질 같은 사소한 행동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낯선 곳에서는 긴장을 많이 하고 사람들에게 할 말이 떠오르지 않아 힘들다.또한 척추 문제로 목과 머리 쪽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상태이다.은수는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3년 ADHD환자는 5년간 12%가 증가했으며, 이 중 10대 청소년 환자의 비율은 전체의 66%를 차지하고 있다.

중고등학생 ADHD의 경우, 과잉행동 증상을 쉽게 발견하기 힘들다. 또한 증상을 방치할 경우 성인 ADHD로 이어져 사회생활에 큰 지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청소년 시기에 과잉행동 증상을 발견하게 되면 빨리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ADHD와 관련하여 ADHD치료 및 틱장애, 학습장애 등 신경계 분야 한방명의로 불리고 있는 뇌움한의원의 노충구 원장의 ADHD와 ADHD치료 등에 대한 이야기를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해 봤다.

■ 청소년 ADHD의 특징은?

- 보통 초등학교 1학년쯤 증상이 나타나는 과잉행동 ADHD와 중고등학생 때 문제를 보이는 주의력 결핍 ADHD가 많은데 이를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학습장애 및 품행장애 등의 동반질환으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 ADHD와 함께 나타나는 증상에는 무엇이 있는가?

- ADHD 대부분의 경우에 전두엽 기능저하뿐만 아니라 신경계 불균형으로 인한 다양한 문제를 동반한다. 사회성부족이나 긴장, 불안, 소화기장애, 감각이상(청각과민, 광과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모두 신경계 불균형으로 인해 나타나는 문제들이라고 볼 수 있다.

■ ADHD는 왜 생기는가?

- 전두엽의 성장 미숙으로 인해 나타난다. 전두엽은 집중력 유지, 계획과 통제, 감정 및 욕구 조절 등을 담당하고 있는데 인간의 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전두엽의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과잉행동, 충동성, 주의력 결핍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되며 ADHD 증상을 보이는 아이의 경우 실수가 잦기 때문에 본인의 능력이 평가절하되는 경우가 많아 ADHD치료는 필수적인 부분이다.

■ ADHD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ADHD치료의 경우 전두엽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부족한 신경 불균형을 파악하여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신경계 불균형 문제는 자율신경계, 변연계, 운동·감각신경계, 전정신경계 불균형 등 종류가 다양하다. 지나치게 의욕이 과하거나 무기력한 아이는 자율신경계 불균형을, 정서적인 문제는 변연계 불균형을, 실수가 잦거나 어딘가에 잘 부딪치고 멀미가 심하다면 전정신경계 불균형이 원인인 경우가 많으며 정확한 진단을 통해 증상별 원인을 파악하여 치료하여야 한다.


한편 뇌움한의원은 ADHD의 근본적인 원인인 신경계 불균형을 치료할 수 있는 ‘뇌움탕’을 개발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뇌움탕에 들어가는 주요 성분들이 두뇌세포 성장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은 노충구 원장의 박사논문(국제 SCI등급)을 통해 이미 입증이 되었으며 성장이 지연된 뇌영역을 신경학 및 한의학적으로 진단하고 이에 맞춘 천연약재들로 만들어져 많은 전문가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뇌움한의원은 신체밸런스가 심하게 깨진 경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움체신경균형훈련’을 실시하여 환자들을 돕고 있다. 움체신경균형훈련은 미국의 기능신경학에 기초를 둔 프로그램으로 현재 노르웨이나 독일 등에서도 사용되는 훈련법을 뇌움한의원에서 한의학의 경락이론과 접목하여 균형훈련법으로 사용하고 있다.

움체신경균형훈련은 브레인피드백, 뉴로밸런싱, 피지컬밸런싱 등 3개의 치료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신경계 불균형을 두뇌 균형 및 신체 균형 회복을 통해 해결하는 심신 통합 프로그램이다. 이는 검증된 프로그램으로써 청소년들의 굽은 등, 일자형 목 등 불균형한 자세 교정에도 효과가 있어 부모님들이 만족스러한다는 후문이다.

최근 강남역 인근으로 확장 이전한 뇌움한의원의 노충구 원장은 일찍이 ADHD치료와 틱장애, 학습장애 등에 대한 연구에 집중하여 ‘한방의 명의20’에 선정된 바 있으며, 뇌움한의원이 개발한 뇌움탕과 움체신경균형훈련을 통해 효과를 실감한 환자들의 입소문이 퍼져 그 명성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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