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아동 그림그리기 대회 9일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4 13: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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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오는 9일 ‘제17회 아동 그림그리기 대회’가 개최된다.

4일 구에 따르면 강북구 아동위원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그림그리기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스스로 생각해 표현하는 법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구에 거주하는 미취학 어린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희망자는 대회 당일 오전 10시부터 행사장 중앙무대 옆에 마련된 접수석에서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분야는 유치부와 초등학생 저·고학년부 총 3개로 나뉘며 주제와 심사기준은 당일 현장에서 발표된다.

참가자는 반드시 접수시 주최측에서 배부한 도화지를 사용해야 작품 출품이 가능하다.

도화지는 유치부 8절지, 초등학생 저학년부 8절지, 고학년부 5절지가 배부된다.

그외 그림도구, 필기도구, 돗자리, 도시락, 간식 등 기타 필요한 물품들은 개별적으로 준비하면 된다.

수상작은 오는 11월2일 구청 홈페이지(www.gangbuk.go.kr) 새소식 게시판을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오는 11월16일 구청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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