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6일 전통 벼베기ㆍ탈곡 체험 행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4 13: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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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후 경로당 지원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6일 지역내 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 텃밭 경작자가 함께하는 '전통 벼베기 및 탈곡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도봉동 8번지에 위치한 도봉구 친환경 영농체험장에서 진행된다.

이번에 수확하는 벼는 지난 5월에 쌍문·월천 초등학교 학생들이 도봉구 친환경 영농체험장내에 조성한 텃밭 논 450㎡에 전통 모내기 방식으로 심은 것으로, 그동안 우렁이와 미꾸라지를 활용해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해 왔다.

이번 행사는 수확의 계절을 맞아 전통 농기구를 이용해 벼베기 및 탈곡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수확한 벼는 도정과정을 거쳐 지역내 경로당 등에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박난숙 환경정책과장은 "어린이들이 전통방식으로 모내기부터 탈곡까지의 과정 체험을 통해 먹거리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가족간에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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