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제일대, 제15회 자원봉사 통한 이웃과 소중함 일깨워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4 12: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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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위종선 기자] 전남 순천제일대학교 사회봉사단이 15회째 맞는 자원봉사 대축제를 가졌다.

제일대는 지난 2일 조곡동 둑실마을 일원에서 39세대를 중심으로 독거노인 가스밸브 점검 및 노후전기선 교체, 가정도배 및 재활맛사지, 화재경보기 설치, 주민 혈압 및 당뇨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15회째 맞는 자원봉사 대축제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의 이론 및 실무교육을 통해 각 봉사단별로(산업안전관리과 안전봉사대등 6개 봉사단) 지도교수 책임하에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봉사단 총 66명이 참여해 가정도배 장판 교체, 가정 화재경보기 부착, 건강검진 등 마을 주민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희생‧봉사의 이념으로 출발한 제일대 사회봉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대학인상을 추구해 이웃의 소중함과 공동체적 삶을 일깨움으로써 인간의 존엄성을 인식시키고 개인으로서 자아실현은 물론 더불어 함께하는 공동체의 실현으로 사회발전과 국가발전, 인류공영에 기여하고자 제도적이고 체계적으로 사회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 학생들에게는 전공과 연계된 프로그램 개발로 실천하는 봉사의식을 함양하고 주변의 어려운 소외계층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배려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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