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문예회관서 6~9일 삼각산동 서양화 전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2 06: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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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 강북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오는 6~9일 나흘간 삼각산동 서양화 전시회 '제8회 하얀 캔버스전'이 개최된다.

1일 구에 따르면 삼각산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삼각산동 자치회관 서양화교실 강사·수강생의 작품이 전시되는 자리로 매년 가을마다 열리고 있다.

전시회 개막식은 오는 6일 오후 2시, 서양화 교실 수강생, 박겸수 구청장, 지역인사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 인사말, 내빈 축사, 작품관람·다과회 순으로 진행된다.

전시되는 작품은 50여점으로 오전 10시~오후 5시 누구나 무료 관람 가능하다.

전시회, 자치회관 문화강좌 관련 문의는 삼각산동 주민센터(901-2057)로 하면 된다.

김신길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틈틈이 창작의욕과 열정으로 작품을 완성한 수강생들에게 구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하며 많은 분이 전시회에 와 작품 한 점 한 점이 전하는 재미와 감동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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