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014년 자살률 작년대비 28% 감소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2 06: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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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방지 관련대책 효과 톡톡
2018년까지 절반줄이기 목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의 지역내 자살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구는 통계청 자료를 인용해 2014년 성북지역 자살률(인구 10만명당)이 19.4명으로 전년대비(26.9명) 28% 감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자살방지 관련대책으로 오는 2018년까지 '자살률 절반줄이기'를 정책목표로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강화, 생명존중인식 개선 등의 자살예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아울러 구는 그간 생명안전도시 성북구현을 위해 ▲찾아가는 마음돌봄 상담서비스 제공 ▲성북구민 생명사랑 걷기대회 실시 ▲자살예방 홍보캠페인 및 생명사랑 배지달기 운동 등을 실시해 우리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생명존중 인식을 높여왔다.

구는 이번에 통계청에서 발표한 지역내 자살률은 최근 5년간 최저 자살률로, 자살률 절반줄이기 목표달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영배 구청장은 "이처럼 지속적인 자살예방 정책을 통해 모든 구민이 동참하고 상호 협력해 자살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관련 부처와 기관간 협력체계 구축 등 자살위기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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