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볼륨, 동안얼굴 만들기… 영등포피부과의 다양한 필러 활용팁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1 11: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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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0대 여성들은 눈가 주름, 이마주름, 목주름, 팔자주름 등을 관리하기 위해 피부과를 다니거나 다양한 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 수술 없이 간단한 주사시술만으로 얼굴의 부족한 볼륨을 채우고, 주름진 곳을 개선하거나, 각진 사각턱을 교정할 수 있는 필러와 보톡스시술이 인기가 많다. 이러한 쁘띠성형은 비교적 부담이 적고 간단한 시술로 성형수술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많이 선호되고 있다.

필러라 하면 일반적으로 낮은 콧대를 높여주고, 평평한 이마를 봉긋하게 만들어 주는 것 정도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좀더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말 그대로 채운다는 의미로 꺼진 곳을 채워 노안 얼굴을 좀 더 어려 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고 노안으로 보이게 하는 주범인 깊게 패인 팔자 주름, 꺼진 볼살, 꺼진 눈밑 등을 볼륨감을 주어 입체감 있는 동안 얼굴로 만들어 주는 시술법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미용 목적의 시술이라고 하면 코, 이마, 턱 등을 채워 모양을 보정하는 것으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 외의 꺼진 부위를 채워 줬을 때는 어려 보이는 효과뿐만 아니라 더욱 인상이 살아나고 균형 잡힌 얼굴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팔자주름은 입가의 팔(八)자 모양의 주름으로 나이가 들면서 볼 살과 입 주위의 탄력이 떨어져 생기는 주름으로 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게 만들며, 강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이런 팔자주름을 없애는 방법으로 가장 쉽고 많이 이용되는 시술이 바로 필러이다.

필러는 여러 가지 성분으로 만들어지는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히알루론산 필러이며, 꺼진 부위를 채워 올라오게 해주는 원리로 필러시술은 현재 쁘띠성형의 대표적인 상품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예전에는 옅은 주름은 더 이상 주름이 진행되지 않게 막는 역할을 하는 보톡스로 관리를 하고, 깊게 패인 주름은 주름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는 필러를 맞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주름 깊이와 시술 부위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맞춤형 필러가 국내에 출시되면서 필러만으로도 각기 다른 개인의 니즈를 어느 정도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

영등포피부과 뮤즈클리닉, 뮤즈의원 신도림점 최일권 원장은 “ 필러 시술은 시술 후 즉각적인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할 정도로 신체에 부담을 적게 주는 수술법으로,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을 시에도 그 수정 또한 쉽게 이룰 수 있으며, 시술 부위나 유지기간에 따라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어 있으나 수정과 보완이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비용적인 부담도 적은 히알루론산 필러가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추세”라며 “자신의 얼굴 중 어떤 곳을 채워 주는 것이 좀 더 미적인 만족감을 얻어 갈 수 있는 방법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체적인 비율을 잘 맞춰 적정량의 볼륨을 채워 줘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묻어 나기 때문에 경험 많은 의료진의 시술이 필요하다”며 “또한 필러 시술 전에는 정품을 사용하는지, 필러 유지 기간과 비용까지 함께 고려해 적절한 제품인지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최 원장은 “필러는 간단한 시술인 만큼 시술 후 관리 역시 까다롭지 않지만 시술 후 2주 정도는 시술 부위를 지나치게 문지르거나 자극을 주는 것을 피하고 안경이나 선글라스 등을 착용하거나 사우나 및 과격한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등포피부과 뮤즈클리닉 신도림점은 필러, 보톡스, 피부관리와 더불어 반영구 메이크업 시술 등 다양한 여성들의 고민들을 해결해 줄 시술들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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