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농협 산지유통센터, 농산물우수관리시설 지정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30 14: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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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안전한 농산물 공급으로 판로 확대 및 가격 향상 [구례=위종선 기자] 전남 구례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가 농산물우수관리(GAP)시설로 지정됐다.

구례군은 지난 10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GAP 지정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관내에서 생산되는 오이, 애호박, 매실 등 6개 GAP인증 품목의 판로 확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공동선별․공동판매로 농업인의 노동력절감 및 수취가격 향상도 예상된다고 전했다.

조재원 조합장은 “오이, 애호박 등 6개 GAP인증 품목의 농업인 생산량 증대를 독려하고 천혜의 자연조건에 걸맞은 명품브랜드 개발 등 부가가치 높은 농산물을 창출하겠다”며 “공동선별․출하 하는 오이, 애호박 등의 GAP인증 확대를 위해 농가대상 교육 및 GAP인증비용 지원 등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국비 9억, 도비 2억7000만원, 군비 6억3000만원, 자부담12억 등 총 30억 사업으로 전체 면적 823㎡, 연면적 4899㎡에 농산물 수확 후 선별·포장·저장 과정에 이물질과 세균, 곰팡이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엄격하게 관리하는 시설이 갖추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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